
맛집으로 소개받아 출동하였던 곳입니다. 나주에있는 삼겹살집이구요 겉 외관입니다. 근처에 고깃집이 몇군에있으니 저간판을 보시고 잘 찾으시면 될거같습니다. 차가 생생 달리는곳이지 내리셔서 이동시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커브길이라 차가 안올것 같지만 저렇게 갑자기 나타나니 사진을 찍으실때도 잘 살피셔야합니다.
입구는 이렇게 바로 들어갈수있는 편한 여닫이로 되어있네요. 사람이 많을줄 알았으나 코로나영향인지 한산했습니다. 원래는 늘 줄지어 먹는 맛집이라고합니다. 정말 시골집에 온듯한 느낌 이런집 어릴때 이후로 오랜만이네요. 그래도 사람이 거의 없던터라 얼른 들어가게되어 시간을 아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소박하게 아담한 내부입니다. 저희 뒷쪽 한테이블만 손님이 계셨고 앉자마자 반찬 세팅이 이뤄집니다. 다소 넓직한 곳은 아니지만 먼가 내공이 느껴지는 장소입니다. 좌식과 테이블로 이뤄진 곳이구요 저희는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이집 고기는 당일 오전에 도축하여 바로 판매된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고기 땟깔이 남다릅니다. 냉동고기를 쓰지않으시고 상태를 직접보니 신선해보였습니다. 그리고 저기 보이는 묵은지가 예술이에요. 3번 리필해 먹었습니다. 그외 번데기도 좋아하는 편이라 맛있게 먹었구요 요즘 양파주는곳이 거의없는데 좋았습니다. 그외 기름장, 된장, 새우젓, 들깨가루가 함께 내어집니다. 깔끔한 셋팅이 맘에들고 하나하나 다 맛있는 반찬이었습니다.
그리고 밥을시키면 국그릇에 이렇게 많이 주십니다. 두개를 시켜서 함께 고기랑 먹으니 아주 든든하니 좋았어요. 밥도 좋은곳에서 공수하시는지 밥맛도 좋았습니다. 양이많아 걱정했지만 금세 비워지더군요. 밥과 함께 고기를 싸먹으니 그맛도 기가 막히답니다.
고기를 잘 구우시는 지인분이 구워주셨는데요. 기존의 판이아닌 숯불이 테이블 사이드에 자리잡아 굽는 방식입니다. 좀 특이해서 신기하면서도 먼가 재밌더라구요. 역시 생고기라 그런지 식감도좋고 맛도 좋았습니다. 소금이 비치되어있어 미리 뿌리시고 구워드시면 맛이 더욱 좋습니다. 중간중간 판이 거뭇해져 3번정도 교체했네요. 나주 갈일 있으시면 한번쯤 들러도 좋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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